지난해 건강보험 총 진료비 규모가 전년도 대비 12.5% 증가한 39조429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2009년도 건강보험 총진료비(비급여 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39조4296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2.5%(4조3930억원)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직무대리 이동범)은「2009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했다.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입원진료비는 12조402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3.0%(1조4298억원), 외래진료비는 16조3204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2.5%(1조8170억원),약국비용은 10조7071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2.0%(1조1461억원) 증가했다.
질병 소분류별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2004~2009년 동안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은 알레르기성비염으로 최근 6년 동안 49.3%증가(174만6천명)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병원 총 진료비(4조8176억원)가 전년도 대비 23.0%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입원 총진료비(3조6203억원)는 전년도 대비 2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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