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3국간에 신종플루 대응정책에 대한 분야별 평가와 함께 향후 신종전염병 대응체계 등을 논의하는 국제세미나가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18일 열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이종구)는 18일 오전 9시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한·중·일 신종인플루엔자 평가세미나(Tripartite Seminar on Pandemic Influenza Assessment)'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후생노동성, 중국 질병관리센터,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신종플루 담당 실무관들이 참석하며, 한·중·일 3국 및 WHO에서 바라본 신종플루 대응정책에 대한 분야별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신종전염병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작년 11월 23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중·일 3국 보건장관회담 시 전재희 복지부장관의 제안에 의해 열리는 것으로 각국 발생현황 등에 대한 분석, 예방접종, 환자 관리, 향후 신종전염병 대응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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