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7:2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어린이약시' 조기발견시 정상회복 가능
매년 60만명에 그림시력표 보급…연 300명 이상 발견
아무런 기질적 질환이 없는데도 시기능(視機能)이 저하되는 '어린이 약시(弱視)'는 조기에 발견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은 약시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용 그림시력표'를 개발해 매년 약 60만여명 어린이(3∼6세)에게 보급해 오고 있다고 29일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약 60만명의 어린이들에게 '그림시력표'를 보급해 가정에서 자가 검진하도록 한 결과, 3948명이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이중 2031명이 안질환이 있었다. 이들 중 약시는 314명이 발견됐다.

'약시'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시력이 덜 발달된 것으로, 안경으로 교정해도 충분한 시력이 나오지 않거나 두 눈의 시력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를 말한다. 약시는 100명중 2∼3명 정도로 나타난다.

안과 전문의들은 "약시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으면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발견이 늦으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복지부와 실명예방재단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00년∼2009년) 550만부의 그림시력표를 배포해 4800여명의 약시환자를 발견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그림시력표 배포(60만부)를 통해 약시를 조기 발견토록 함으로써 어린이 눈 건강에 기여할 방침이다.

그림시력표는 보건소를 통해 보육시설 등에서 배포하므로 가정에서 필요한 경우, 한국실명예방재단(02-718-1102, 1088)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실명예방재단이 지난해 실시한 약시아동에 대한 설문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442명 중 64%가 이 시력검진사업을 통해 약시임을 알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3-29, 12: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