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 3급(차장) 약사직 등 전문 직종별로 총 120명의 신규직원 채용에 나선다.
건보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역동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갖고 공단이 지향하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을 만드는데 함께 할 올 상반기 직원 신규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문 직종별 총 120명으로, 공개경쟁을 통한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응시원서는 4월 2∼12일까지 11일간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접수한다.
전문직은 약사, 간호사, 의공기사, 의지·보조기기사, 사회복지사, 통계학 전공자 등 64명이며, 일반직은 56명이다.
건보공단은 이번 채용으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에 전문직 우수인재를 채용해 서비스 질 개선을 도모하는 등 공단을 전문가 집단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경력직(3명)은 필기시험 없이 면접심사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신규직은 필기시험을 직무종합수행능력평가로 실시한다.
특히, 채용에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공단의 인턴사원 및 효행·선행분야 수상자를 우대해 정부의 공공부분 고용확대 정책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신규채용으로 대국민 서비스 질 제고와 정부의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기본적 소양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건강한 일류인재 채용으로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며,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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