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전국 요양병원(800개소)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등 7개 권역별로 순회교육에 나선다.
심평원은 이번 순회교육 내용에는 수가·급여기준, 현황관리, 현지조사 및 심사착오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그간 요양병원의 인력현황 신고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자율적으로 변경 신고토록 하는 절차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심평원은 작년 11월말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수가 개편 이후, 그간 본·지원별 교육을 여러 차례 실시한 바 있지만, 이번 교육은 그간 수가·급여기준을 재안내하고 현황관리, 현지조사, 심사과정의 다양한 착오사례를 추가해 실시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양병원 현황신고 내역 중 오류 신고한 내용이 있을 경우, 별도의 변경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할 계획"이라며 "전국 요양병원(800개소, 14일 기준)에서 수가기준 및 절차, 착오사례 등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청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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