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내달 25-26일까지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공동 주관 하에 열리며, 특히 미국 RAND 연구소 부회장인 Robert. H. Brook 교수 등 5개국, 15명의 해외보건의료전문가와 심평원 및 국내 학자 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심평원은 20일 밝혔다.
2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양일간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각국의 진료비심사시스템, 약제비의 합리적 관리, 의료의 질과 성과보상, 진료비지불제도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들에게 해외 최신 동향 및 정보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심포지엄에 참석할 수 있다"며 "세부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정책지원실 연구기획부(2182-25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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