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적정관리를 도모하고 관리방안의 합리성을 조명하기 위한 세미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하에 열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비스타홀)에서 대한고혈압학회과 공동으로 합동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세미나는 '한국인의 고혈압관리 양상과 대책'을 주제로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중 16일 열리며, 심평원 평가실과 심사평가연구실, 고혈압학회 공동으로 추진된다.
세미나는 심평원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과 이명묵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는 '고혈압 신환자의 첫 번째 혈압강하제 처방양상(장선미)', '고혈압 신환자의 의료이용양상(송현종)', '혈압강하제 처방지속성과 심뇌혈관과의 관련성(신숙연)', '의료기관의 고혈압 관리현황과 개선방안(김수경)'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은 김광일(서울의대), 김순길(한양의대), 김철호(서울의대), 이상일(울산의대), 성지동(성균관의대), 이재호(대한의사협회) 등 6명으로 구성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합동세미나를 통해 고혈압 적정관리 방안의 합리성을 높이고, 학계 및 의료계 등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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