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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IPTV 기술활용 전략 심포지엄'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The World Best HIRA) 비전 실현을 위한 경영목표로 'IPTV(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 건강지원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서울 서초동 본원 대강당에서 '심사ㆍ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및 홍보서비스 다변화를 위한 IPTV 기술활용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고 이 같은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강윤구 심평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첨단 방송통신융합매체인 IPTV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과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기관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서울산업대 최성진 교수(한국경영정보학회)는 IPTV 기술을 활용한 심사ㆍ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등으로 요양기관과 국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소통이 크게 강화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심평원 심사ㆍ평가업무의 첨단과학화(화상대면심사, 이동ㆍ재택근무, 쌍방향 교육 등) △대국민 홍보 다변화(올바른 의료이용정보), 요양기관 정보제공 등 △국가 신성장동력의 Test-bed 지원(영상정보 표준화, 관련 플랫폼 개발 지원 등)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KAIST 김성희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 강도현 융합정책과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천주 주부클럽연합회장, 송우철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이원부 동국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지경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유천 심평원 IPTV 사업단장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과 의견을 나눴다.
이 중 방송통신위원회 강도현 융합정책과장은 심평원의 IPTV 사업 전략에 대해 방송융합매체를 기관업무에 종합적으로 적용하려는 가장 앞선 계획으로서 보건의료분야가 녹색성장의 최고 핵심분야라고 평가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날 심포지엄에서의 각계 의견을 반영해 IPTV기술 활용 전략 최종보고서를 확정짓고,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 비전 실현을 위한 경영목표로 'IPTV를 이용한 국민 건강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IPTV 방송사업자, IT 업체 및 요양기관 등 약 200여명의 관련인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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