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연내 의사양성학제 개선방안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2011년도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 지원을 위한 입문검사(MEET, DEET)가 오는 8월 29일 시행된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2011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PEET)을 각각 오는 8월 29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총 6개지구에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할 때 이들 6개 지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선택한 지역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
의학전문대학원 지원자는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에, 치의학전문대학원 지원자는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에 응시해야 한다. 또 PEET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 2학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자(또는 2011년 2월 수료 예정인 자)나 이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된 사람에 한해 응시할 수 있다.
고등교육법 제33조 제2항에 규정된 '학사학위를 갖고 있는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예정자 포함)'는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에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내달 15-25일까지이며, 해당 협의회 홈페이지(http://www.mdeet.org)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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