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심평원이 되도록 요양기관의 의료자원 등에 대한 사전안내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의 의료자원(인력․시설․장비) 및 입원료 차등제 등 현황통보(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요양기관과 의약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펴낸 안내자료는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통보 기한내에 신고토록 돼 있는 각종 현황통보의 지연신고에 따른 불이익을 방지하고, 요양기관 담당자의 업무불편 해소와 신속하고 정확한 현황통보(신고)를 도모하기 위해 사전 안내하게 됐다.
주요 안내사항은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통보해야 할 각종 현황관련 제출시기 및 방법 △홈페이지 접속 및 업무처리 안내 △심평원 본․지원 현황관리 업무담당 연락처 △현황관련 다빈도 문의 및 답변내용 등이며, 요양기관 업무담당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책자 및 책받침용으로 제작해 요양기관과 관련 의약단체에 배포된다.
심평원 김남수 의료자원실장은 "심평원 콜센터에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접수된 요양기관 현황관련 다빈도 문의 및 답변내용을 사례중심으로 정리 제공함으로써 요양기관 업무담당자의 이해와 편익을 도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사전안내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양기관 안내자료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6-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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