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7:2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하지정맥류 냉동제거술' 신의료기술 추진
'은제자리부합법'-'수술부위로의 지속적 국소마취제 투여법'등
복지부,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개정안 입안예고

냉동 프로브를 정맥 혈관내 또는 혈관 주위에 삽입 후 냉동 흡착력을 이용해 정맥 혈관을 역위시킴으로써 정맥류를 제거하는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이 신의료기술에 추가될 전망이다.

또 개흉·개복술 환자 중 기존 통증조절방법으로 충분치 않은 환자들에게 시행하는 '수술 부위로의 지속적 국소마취제 투여법'도 신의료기술 적용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금년도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신의료기술로 최종 의결한 이 같은 내용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 개정안(고시)'을 마련, 오는 30일까지 입안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 △수술(개흉․개복술)부위로의 지속적 국소마취제 투여법 △은제자리부합법 △폴리믹신 B 고정화 섬유를 이용한 혈액관류요법 등 4가지 의료기술이 신의료기술로 추가된다.

이 중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Cryosurgical Ablation of Varicose Vein)'은 냉동 프로브를 정맥 혈관 내 또는 혈관 주위에 삽입 후 냉동 흡착력을 이용해 정맥 혈관을 역위시킴으로써 정맥류를 제거하는 시술로 안전성과 유효성에 있어 근거 있는 시술로 인정받았다.

평가결과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은 기존 시술(고식적 발거술, 정맥내 레이저 치료술)과 비교해 합병증률이 유사하거나 낮았다. 실제 대복제정맥제거율 시술 후 증상 및 기능 호전, 삶의 질 향상 등이 기존시술과 비교시 유사했다.

이와 함께 개흉·개복술 환자 중 기존 통증조절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들의 통증조절을 위한 수술(개흉·개복술) 부위에 대한 지속적 국소마취제 투여법은 보조적인 방법으로 사용시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로 평가됐다.

이 방법은 수술 후 수술부위나 주변 신경조직에 카테터를 삽입한 후 탄성 펌프(Elastomeric infusion pump)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소마취제 등을 투여한다. 수술부위의 근육 및 근막을 통해 국소마취제가 균등하게 확산돼 주변의 신경조직을 차단함으로 통증을 조절한다.

아울러 '은제자리부합법(Silver In Situ Hybridization)'은 유방암환자의 HER-2 유전자 과발현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예후 예측 및 치료 방향을 선택하는 시술로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이밖에 '폴리믹신 B 고정화 섬유를 이용한 혈액관류요법'은 그람음성균에 의한 패혈증 또는 패혈증 쇼크 환자를 대상으로 혈중 내독소 제거를 목적으로 시술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로 판정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이 달 30일까지 복지부 의료자원과(02-2023-7315)나 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팀(02-2182-2623)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심평원이 수행해 온 신의료기술평가에 수반되는 위탁사업 접수업무가 오는 15일부터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 변경, 시행에 들어간다. 즉, 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직원 14명(연구직)이 보건의료연구원으로 전출, 조직이 해체되는 대신 보건의료연구원 조직은 상대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6-11, 12:4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