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22:0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아스피린, 전립선암 치료에 도움
유방암·결장암·백혈병 등 발병 위험도 감소
아스피린류의 진통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전립선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학사이트인 베터휴먼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폭스 체이스 암센터 연구팀이 1천206명의 전립선암 환자를 조사해 아스피린 같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가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NSAID는 전립선암 외에도 이미 유방암과 결장암, 백혈병 같은 다른 암에 걸릴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국소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방사선 처치를 받은 조사대상자 중 치료 전 NSAID를 정기적으로 복용한 232명과 그렇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의 장기 치료결과를 비교했다.

연구팀의 칸 응우옌은 "전립선암 치료 전 NSAID를 복용하면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속도가 상당히 늦어지고, 암 재발률도 낮아지며, 전반전인 생존율이 증가한다"면서 "이번 조사결과는 NSAID가 전립선암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험실 연구결과에 따르면 NSAID는 COX-1과 COX-2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암세포의 무한증식을 막고 수명을 다한 세포들이 예정대로 자살하게 유도하며 종양을 키우는 혈관의 형성을 더디게 해 항암효과를 낸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COX-2 효소가 억제돼 염증을 막게 된다.

연구팀은 COX-1, COX-2 효소의 억제가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07, 10:3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