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일부로 직할기관 직원의 직제개편을 단행했다.
의료원은 신인사제도의 구축을 위하여 한국생산성본부(KPC)의 컨설팅을 받은바 있으며, 지난 8월 1일 그 설계 내용 중 인사평가제도를 개선·시행했고, 후속작업으로 금번 직제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향후 관련인사제도의 개선작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직제개편과 관련 병원 관계자는 "직무단위의 인사관리를 실현하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를 통해 조직구성원의 의식변화와 행동변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공정한 경쟁과 직급상승의 기회가 확대되어 직원의 동기부여와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병원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직제개편의 주요사항은 ▲직무의 전문성, 유사성 등의 요인을 반영한 직군의 통합 및 분리 ▲성장경로가 다른 일반직군과 지원직군의 재구성 ▲직원 사기함양을 위한 보수적 명칭에 대한 개선 작업 ▲직위와 직책을 분리하여 직위는 직급에 대응하는 직위호칭 적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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