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당뇨병약 임상적 유용성 평가 용역 입찰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2차년도 대상인 당뇨병 의약품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및 이상반응 평가가 시행된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를 위한 당뇨병약의 임상적 유용성 및 이상반응 평가' 사업에 대한 용역 입찰공고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를 위해 지원하는 용역업체는 각 효능군별로 합리적인 평가지표와 평가 방법론을 개발하고, 각 효능군별 평가대상 성분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세부평가 필요 성분의 체계적 문헌 고찰을 수행하고, 성분별 의약품 1일 소용비용 산출 등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선정된 뒤에는 중요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 및 추진계획 등에 대해 매월 1회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중간보고서는 계약체결일로부터 5개월 이내에, 최종보고서는 계약종료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제출하면 한다.
최종보고서는 심평원과 사전 협의 후 작성해야 하며, 최종보고서 제출 이후 보완 사항이 필요한 경우 수행자는 자기 부담으로 즉시 보완해야 한다.
한편 이번 용역사업의 기간은 10개월, 소요예산은 총 4500만원이며, 오는 14일 오후4시까지 심평원 9층 총무부에서 접수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선정 대상자 중 당뇨병약과 관련한 평가대상 성분을 현재 연구 중인 경우에는 연구책임자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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