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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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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센터에 부산대·강원대병원
복지부, 어린이병원에 전남대병원 선정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에 경상대·제주대병원이, 호흡기질환센터에는 부산대·강원대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광주·전남권역 어린이병원에는 전남대병원이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자원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하고 지방의료 환경개선을 위해 부산.경남권역과 강원.제주권역에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센터와 호흡기질환센터를 이 같이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선정된 병원에는 국비 250억원(부산.경남권역) 또는 150억원(강원.제주권역)이 4년간 연차적으로 지원되며, 오는 2013년까지 전국에 총 10개의 전문질환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홰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기반 마련을 위해 광주․전남권역 어린이병원으로 전남대병원이 선정됐다.
어린이병원으로 선정된 전남대병원에는 국비 150억원이 4년간 연차적으로 지원되며, 지난 2008년 개원한 부산대어린이병원을 포함해 2013년까지 전국에 총 5개의 어린이병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사업을 통해 지방의 질병부담이 큰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이나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지방 환자의 수도권 유입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어린이병원 건립지원 사업을 통해 지방 어린이를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체계 구축과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는 한편, 두가지 사업이 지방대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사업은 5개 권역에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센터와 호흡기질환센터를 각각 1개소씩 건립.지원하는 사업으로, '08년에는 호남권역, '09년에 충청권역과 대경권역을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동남권역과 강원.제주권역을 마지막으로 총 10개 센터의 선정이 완료됐다.
아울러 어린이병원 건립 지원사업은 총 5개의 어린이병원을 전국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05년에 부산대병원, '07년에 강원대.전북대.경북대병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전남대병원을 추가 선정함으로써 총 5개 어린이병원 선정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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