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6: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복지부 A형간염 예방접종예산 62억 편성
기획재정부 심의 통과 여부 '관건'
A형간염 예방접종을 국가가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한 예산안이 편성돼 국회 심의를 통과할지 주목된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A형간염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백신 지원 예산으로 60억6500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10만 명당 100명 정도의 A형 간염환자가 발생,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매우 높은 상황으로 대규모 유행에 대한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게 질병관리본부 측의 설명이다.

이에 복지부는 A형간염 예방접종 예산액을 기존보다 더 증액시키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A형 간염이 국가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되면 만 0~12세 영유아는 보건소에서는 무료, 민간 병·의원에서는 접종비(30%)만 내고 예방접종이 가능해진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예산액은 정해졌으나 아직 기획재정부의 심의통과가 남아있어 쉽지는 않은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앞서 전재희 장관은 지난달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A형간염을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예산문제라 쉽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지난 15일 발의했다.

곽 의원은 "A형간염은 영·유아 시기 예방접종 한 번으로 평생동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A형 간염은 여전히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감염병인 점을 감안해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A형간염이 지난 2000년 이후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1980년대 이후 개인위생이 좋아지면서 A형간염 항체 보율 비율이 현저하게 저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곽 의원은 지난 '08년에도 동일한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당시에는 보건복지부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반대해 법안 통과가 무산됐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7-18, 5:5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