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해 2월 마련한 「보건의료 R&D 사업 관리운영체계 개선방안」을 토대로 질병중심으로 R&D 사업구조를 재편하여 기획·평가·관리의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꾸준히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이번에 전문성과 대외 협력기능을 강화하기위해 본부장을 외부인사로 임명한 것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구경험이 풍부한 선경 교수 영입에 따라 보건의료 R&D의 특성에 맞는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여 연구자 친화적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R&D 진흥본부장 및 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운영하고 처우개선을 통해 우수한 외부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체계적인 기획 프로세스 확립 및 기획의 전문성·공정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 경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 자문위원으로 폭 넓게 활동해 오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7-23,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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