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22:0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개구리 피부 분비물로 연골접착제 개발
독성 없고 수분이 있는 곳도 접착 효과
호주의 과학자들이 개구리 피부에서 분비되는 끈적거리는 물질에서 인간의 손상된 무릎 연골을 접합할 수 있는 의료용 접착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BBC 방송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호주 연구진은 땅굴을 파고 사는 개구리 두 종류에서 이같은 물질을 발견, 10마리의 양을 실험해 무릎연골 접합 효과를 확인했다고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를 통해 밝혔다.

이 개구리들은 땅굴에서 지내다 폭우가 쏟아질 때에만 지상으로 나오는 데 이 때 곤충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끈적거리는 점액질을 피부에 분비한다.

이 점액질은 개구리를 공격하는 곤충들의 턱을 봉합시켜 개구리 피부에 붙여놓은 뒤 나중에 개구리의 먹잇감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능을 한다.

연구진은 이 물질이 독성이 없으면서도 수초만에 굳어지고 수분이 있는 곳에서도 접착이 잘 되는 효과를 밝혀냈다.

이 물질은 굳어진 후에도 유연성이 있고 기공이 있어 기체나 영양소 등을 통과시켜 상처부위가 낫는 데에 도움을 준다.

환경생물학자 마이크 타일러는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정형외과의 조지 머렐과 합동으로 양 연골 접합 실험에 성공한 후 인간 연골조직 접합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의료용 합성 접합제는 약간의 독성이 있는 데다가 기공이 없어 상처 부위 치료에 불리하며 생물학적 접착제는 접착력이 약하고 마모나 손상에도 취약한 단점이 있다.

호주 연구진은 이 물질의 주요 성분을 파악하고 이 단백질을 유전자공학으로 생산하는 방안을 개발중이다.

이 연구결과는 호주 퍼스에서 열린 ComBio 2004 생물학 대회에서 발표됐다.(서울=연합뉴스) maroonje@yna.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12, 10: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