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으로 올해보다 56.6%(4조8878억원)가 증액된 총 135조5188억원 규모로 편성, 기획예산처에 요구했다.
내년도 예산 중 주요신규사업은 △지역거점병원(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2개소) 78억원 △농어촌지역공공병원 시설장비 현대화(34개소) 611억원 △도시지역 보건소 설치(58개소 신축비 및 장비비 지원) 361억원 △어린이병원 설립(300병상 규모 12개소) 64억원 △농어촌 방문보건사업 운영 지원(도지지역 소재 171개소) 426억원 △나주병원 정신재활동 신축(900평, 5층규모) 56억원 등이다.
또 △국가중앙병원 이전(1250병상) 205억원 △생명윤리 및 안전관리사업기반 구축 56억원 △노인교통수당(65세이상 426만명) 645억원 △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6개 시군구) 124억원 △의약품정보시스템 설치관련 보상금(소배소 판결액) 458억원 △한약진흥재단 설립·운영 82억원 △나노보건기술개발 사업 166억원 △임상시험인프라 지원사업(3개센터 구축) 60억원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운영 100억원 △농어민건강보험료 지원 1298억원 △질병관리본부(질환유전체지식체계화사업 등 18건) 998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내년 계속 사업비는 총 12조8530억원으로 금년(8조6309억원) 보다 48.8%가 증액됐다. 이 가운데 주요 계속사업비는 '보건의료' 예산이 올해(2729억원)보다 253.8%가 증가한 9654억원으로 △국립암센터 운영 1309억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387억원 △정신보건시설 운영 569억원 △응급의료체계 구축 724억원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2240억원 △노인치매병원 기능보강 324억원 △중소병원 기능전환(재특) 200억원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농특) 1297억원 △식약청 등 국책기관 이전(국특) 312억원 △국립의료원 환자치료 183억원 등이다.
또 지역건강보험 4조498억원(41.8% 증가)을 포함, 공·교 건보 정부부담금 지원 3935억원, 국민연금관리공단 관리 운영 1371억원, 농어민 연금(농특) 1416억원 등 모두 4조72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7,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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