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13:4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서울대병원 전자챠트 시대 개막
수백종의 진료기록을 DB화 시켜 관리, 의료시장개방에 대한 경쟁력 구축
서울대병원이 종이챠트 시대를 마감하는 전자의무기록(EMR) 개통으로 디지털병원으로의 시대를 개막했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5일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인 'BESTCare'의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수백종에 달하는 진료기록을 DB화 시켜 관리 및 검색할 수 있게돼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진이 종이를 사용하는 종이챠트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3년 11월 EMR 개발 전담팀을 구성한 서울대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의 경험을 토대로 진료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시켜 지난 8월부터 병실과 외래 등 진료현장에서 시험운영을 실시해왔다.

더욱이 지난 6일 실시된 최종리허설에는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환자복을 입고 모의환자 역할을 하며 EMR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특히 의무기록의 디지털화에 따른 개인정보 보완과 관련, 서울대병원은 지난 6월 의료정보윤리헌장을 선포함으로써 이용자의 올바른 윤리의식과 더불어 환자의 정보유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원내 문화를 조성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관련 성상철 원장은 "이번 EMR 개통은 국내 의료계의 정보화를 선도하고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향후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민 의료의 질 향상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15, 11:5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