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9일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하여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전국 15개 지역에서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은 올해 처음 마련된 것으로 국민의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완화의료 병동 사진전’ 등을 통해 새로이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완화의료는 말기암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경감시키고 신체적ㆍ심리사회적ㆍ영적 영역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로, 지난 5월 31일 개정 공포된 「암관리법」에 완화의료 활성화에 필요한 완화의료 제도가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내년 6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0-07,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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