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학회는 15일 열린 정총에서 최중언 회장(연세의대)과 김문찬 이사장(가톨릭의대) 등 신임 임원진이 취임식을 갖는 한편 임기 1년의 차기 회장에 강삼석(전남의대),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정희원(서울의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44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 세계신경외과학회의 개최지 투표(2007년 9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세계신경외과학회연맹(WFNS) 차기회장, 2005년 모로코세계학회 회장 등 중요 인물들을 특강연자로 초청하는 등 한국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첫째날에는 최근 국내 영구 귀국한 조장희 박사가 최첨단 PET와 초고자장 7.0T MRI를 융합시킨 PET-MRI 등 'PET의 신경과학에서의 이용'에 대해 특강이 있었다.
한편 지난 4월 활동계획을 세운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한국유치단(단장 한대희·서울의대)은 WFNS 임원 등 주요인물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개최지가 결정되는 2007년까지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2013년 세계학회 유치에는 서울, 도쿄, 상하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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