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이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기존의 7개 사이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프라임 사이트로 선정되었다.
전세계에 걸쳐 임상, 판매, 컨설팅, 자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제약 통합서비스 기업 퀸타일즈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한 자리에서 자사의 전략적인 ‘프라임 사이트(Prime Sit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서울대학교병원(SNUH)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퀸타일즈 아시아 임상개발 부서 부사장을 맡고 있는 마이클 클라인(Michael Klein) 박사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이상적인 파트너인 이유로 크게 세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아태지역 신약개발에 있어 한국은 점차 그 중요성이 확대되어가고 있는 국가이며, 한국이 수준 높은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우수한 역량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인류 건강 증진에의 기여를 추구하는 퀸타일즈의 비전이 반영된 이러한 사업에 대한 이해를 서울대학교병원이 적극적으로 도모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정희원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지향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가는 길에 매우 전략적인 국제적 파트너를 가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방영주 교수는 “우리는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는 등 그동안 노력과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임상연구의 효율성과 품질을 보다 강화하여, 세계적 수준의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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