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6: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과음-당뇨병유발 원인체계 첫 규명
질병본부 연구팀, '알코올이 인슐린 생성 췌장세포 줄여'
과도한 음주가 당뇨병을 촉진시키는 세포내 원인 신호체계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규명됐다. 이는 성인의 혈당이 한번 올라가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원인이 음주 때문임을 보여 주는 결과로 적당량의 술이 만성질환 예방효과가 있다는 기존 보고들과는 상반되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질병관리본부 생명의과학센터 대사영양질환과 김원호 박사팀은 알코올 중독성 질환자의 30∼40%가 당뇨병을 갖고 있다는 임상적 소견에 따라 동물실험을 통해 알코올이 췌장세포의 기능 저하 및 세포 사멸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 결과 만성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한 쥐의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세포의 크기가 감소하고 혈당 분해효소(GCK·글루코카이나제)도 감소해 당 분해 능력이 급격히 감소됨이 확인됐다.

음주를 하면 췌장 속의 GCK가 알코올에 의해 생성되는 독성산화물질들에 의해 구조변화를 일으켜 쉽게 분해돼 그 양이 급격히 감소함을 확인한 것.

이번 연구결과는 알코올이 인슐린 생성에 중요한 효소인 GCK의 구조변화를 통해 췌장세포의 기능저하 및 세포사멸을 야기하고 결국에는 혈액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조절하지 못하여 당뇨병을 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알코올에 의한 당뇨병 발생 위험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포생물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생화학저널(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0-13, 13:2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