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수술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해야 고도비만인들의 체질량 지수를 더 떨어뜨릴 수 있다.
비만수술전문클리닉의 이홍찬 원장은 고도비만인들에게 최후이자 최선의 방법인 고도비만수술 후, 기초대사량과 제지방량, 심폐기능은 증가시키고, 체지방량과 비만동반질환을 감소시키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홍찬 비만수술전문클리닉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에 수술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만수술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운동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체질량 지수인 BMI(Body mass index=kg/cm2)가 30이상인 고도비만인들의 유병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고도비만인들의 치료방법 또한 다이어트, 운동, 식욕억제제, 지방흡입 등으로 다양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일시적으로 체중 감량이 되나 결국에는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래서 고도비만인들은 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비만수술을 선택하며, 조절형 위밴드와 같은 비만수술을 할 경우 한 달에 9-13kg, 6개월에는 25-35kg 감량과 2년 후면 초과체중량의 50-60% 정도를 감량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요요 없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비만수술 후에도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고도비만수술 후 근력운동을 할 경우 체질량 지수를 적어도 4.2% 이상 차이 나게 하며,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린 경우 체중 감소 효과가 더 효과적이고 늘어진 피부주름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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