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원장 김영찬)은 환자들의 사회적 교류의 장인 ‘휴식이 흐르는 카페’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회복에 대한 의지를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
카페는 직원과 지역사회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통해 활력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환자 및 보호자의 휴식처의 역할 외에도 정신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한 일터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카페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은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하면서 환자로 치료진이 나를 돌봐주는 것에만 익숙했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대접한다는 것이 참 행복하다.”면서 “카페에서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니 대인관계도 더 좋아지고 사회생활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카페는 의정부병원 3층 다사랑센터 내에서 매월 2,4째 주 목요일 13:00~16:00에 운영된다. 카페의 후원금 전액은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직업재활훈련사업에 사용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0-22,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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