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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서전 출판기념회, 손학규 대표 등 각계 인사 250여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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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혜숙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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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의원은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전혜숙 의원의 ‘오바마도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 출판기념회에서 "의료보험 민영화에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다.
'오바마도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건강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최대한 수용하고 현 의료 상황을 인정하면서 실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민간의료보험의 허와 실을 밝히고 최근 상황을 중심으로 시장주의적 정책의 문제점을 정리하면서, 국민건강보험 하나면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가 되기 위한 전문가의 다양한 해법을 담았다.
이날 출판기념회 행사에는 책의 저자인 전혜숙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손학규 대표,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상으로 본 전혜숙’과 각계 인사들의 축사, 저자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보험이 건강보험제도에 들어오게 되면 어려운 사람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돼 이 책을 내놓게 됐다”며 “민간보험사들의 통제가 이뤄진다면 국민들은 약의 선택권과 병원의 선택권이 없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많은 금액의 의료지원 등을 해왔다”며 “저와 함께 이러한 일을 이끌어 나간다면 우리 모두 대대손손 운수대통하고 만사형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축사에서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하더라도 변해서는 안될 것들이 있고, 발전시켜야 할 것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건강보험제도”라며 “건강보험제도 수호에 앞장서는 전혜숙 의원은 마음이 이쁜 일꾼으로 민주당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도 “전혜숙 의원이 앞으로 건강보험을 지킬 전사로 앞장서게 돼 든든하다”며 “민주당의 존재 목적이 ‘보편적 복지’인 점에서 전혜숙 의원은 민주당에게 소중한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 행사는 지구촌 보건복지재단 홍보대사 개그맨 이혁재가 사회를 맡았으며, 폐회에 앞서 가수 태진아가 축하 공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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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1-03,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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