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친서민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진수희 장관은 친서민 정책에 부처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복지부내 자체인력을 조정하해 '건강지킴이 1차의료 개선팀' 등 4개의 TF를 출범시킨 바 있다.
복지부는 앞으로 서민희망본부를 중심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국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위주로 서민희망 100대 과제를 선정, 추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일환으로 복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서민희망본부 블로그(http://hope.mw.go.kr)'를 오픈해 정책 현장을 방문, 발굴한 과제를 소개하며 제도 개선 사항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정책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책의 집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종사자 중심의 '서민희망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서민희망 모니터링단'은 지자체 복지전담공무원, 시설종사자 등 115명으로 구성됐으며, 5일 발대식을 갖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 간부진은 세심한 현장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서민정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1-05, 11: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