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6: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료質 인센티브 전대병원 '최다'
삼성서울-경북대-계명대동산-길병원 順
올해 26개병원에 4억400만원 차등적 지급
복지부·심평원, 급성심근경색증·제왕절개분만 대상 평가

올해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두 항목 중 의료 질(質) 성과가 우수한 26개 병원에 총 4억4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가운데 이들 평가기관 중 전남대병원이 5324만원으로 최고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4116만원 △경북대병원 3180만원 △계명대동산병원 2988만원 △인천길병원 2830만원 △서울아산병원 2822만원 △연세대원주기독병원 2687만원 등 순으로 파악됐다.

특히 44개 평가기관 중 삼성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제왕절개분만 분야 모두에서 1등급을 차지해 질적으로는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의료서비스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 같은 내용의 '가감지급 시범사업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올해 26개 병원에 총 4억4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가운데 급성심근경색증은 13개 병원에 2억5000만원, 제왕절개분만은 17개 병원에 1억5400만원이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의 평가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관련 단체 배너에도 연결해 국민의 의료이용편의와 진료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는 응급의료센터, 소방방재청 등에 통보해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요양기관에는 평가결과 통보 및 설명회를 열고, 하위 등급기관은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보연 심평원 업무이사는 브리핑을 통해 "내년부터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우선 2개 항목대상을 종합병원이상으로 가감지급사업을 확대 실시하는 한편, 요양급여적정성 평가 전체 항목(16개, 전체 진료비 약 34%)을 대상으로 가감지급모형 개발의 연구용역결과에 따라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감지급 시범사업을 실시한 지난 '07년 7월 이후 3년 6개월간 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 적정시간내 재관류 실시율이 사업초기에 비해 12 .8%P 향상됐으며, 입원 30일이내 사망률은 1.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7명 환자의 조기사망을 예방한 효과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이다.

제왕절개분만의 경우, 위험도를 보정한 제왕절개분만율은 1.6%P 줄어들어 419명이 자연분만으로 전환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러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 사망률 감소 등 의료의 질 향상 효과와 함께 총 52억8000만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급성심근경색증의 평균 입원일수 감소와 제왕절개분만율 감소로 인한 결과로 분석됐다. 인센티브로 지급한 금액(8억5700만원)을 제외한 순수 건보재정 절감효과는 44억2300만원에 달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1-16, 12:3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