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기 2년의 상근 심사위원·평가위원(29명)에 대한 공개모집에 나선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임기가 만료되는 5개 지원(서울 부산 광주 대전 창원)의 지역심사평가위원장과 진료과별 상근심사위원 18명, 약학 3명, 평가분야 3명 등 모두 29명의 심사·평가위원을 이 달 23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본원 채용은 심사분야 20명과 평가분야 3명이며, 지원은 5개 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장(지원장) 6명 등 모두 29명이다. 이 중 지원장의 경우 의사만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의 경우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이 경과된 자로서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 종사한 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상근심사위원은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이 경과하고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 종사한 자로, 진료과목별 전문의 자격 및 세부 전문의(인정의) 자격이 있는 자가 해당된다. 의료기관 대표자일 경우, 상근심사위원과 의료기관 운영을 겸업할 수 없다.
약사의 경우 약사면허를 취득한 후 10년이 경과된 자로서 약대, 의료기관, 약국 또는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 종사한 경력이 해당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며 우편은 등기우편 마감시점 도착분에 한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를 포함해 재직 또는 경력증명서와 의약사 면허증 사본, 전문의 자격증 사본,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 증빙서류 등 해당에 맞게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심사·평가위원은 의학적 전문판단을 요하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와 심의, 평가계획 및 선정, 적용 등에 관한 사항 등의 임무를 맡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인사부(02-705-6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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