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8년 12월 1일부터 2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진료심사평가위원장을 역임해 온 정영식(68, 사진) 위원장이 1일자로 재(再)임용됐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확정된 정영식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을 1일자로 재임용했다.
정 위원장은 12월 1일부터 오는 '12년 11월 30일까지 2년간 재임하게 된다.
정 위원장은 포항중학교와 포항고, 경북대의대를 나와 대구 효성병원 명예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75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고 이후 대구 동산병원에서 근무하다 '79년에는 대구시 서구 원대동에 '정영식 산부인과'를 차렸다. 지난 '02년까지 23년간 산부인과 원장을 지냈다. '02년 6월 효성병원 의무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환자를 돌보다 지난 '05년 4월부터 '07년 12월까지 효성병원장을 역임했고, '07년 12월부터 '08년 11월까지 효성병원 명예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