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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증 심평원 평가 1등급
의정부성모, 환자 병원 도착 90분만에 처치
최근 회사원 김모(43)씨는 조기축구를 하는 도중 극심한 가슴 통증을 느끼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 이송 중 심전도 검사와 심장제세동기로 한차례 심장에 전기 자극을 주었으나 계속 의식이 없었다.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김 씨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고, 심혈관 스텐트 삽입술 시술을 받았다. 모든 조치는 병원에 도착한지 90분 만에 끝났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3개의 심장동맥(관상동맥)중 하나가 막히는 병이다.
모든 관상동맥이 동시에 막히거나, 관상동맥의 시작부위가 막히면 심장마비로 급사할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막힌 심장 혈관을 뚫는 스텐트 시술을 받고 회복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응급처치와 시간이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9년 의료기관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요양급여적정성평가 급성심근경색증 종합병원부문에서 1등급(96.6%)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급성심근경색증(AMI)으로 청구된 환자를 대상으로 도착 후 6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율과 병원도착 120분 이내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시술(PRIMARY PCI)실시율 등 총 7개 지표를 평가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병원도착 60분이내 혈전용해제 투여율은 타 종합병원 평균보다 약 30%이상, 병원도착 120분 이내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시술 (PRIMARY PCI)실시율은 약 10%이상 평균점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전체 급성심근경색증(AMI) 입원환자수 연평균은 337건으로 타 병원 평균 39.6건보다 매우 높았다.
또한, 사망을 예측하지 못한 환자의 사망률을 계산하는 보정사망률은 타 병원 평균보다 낮아 급성심근경색증(AMI)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비율이 매우 낮았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2-03,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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