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과학회는 지난 23-24일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제55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문영명 교수(연세의대)와 신임 회장에 홍순조 교수(가톨릭의대) 등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올 학술대회에서는 소화기와 호흡기, 신장, 류마티스, 혈액종양, 내분비-대사, 순환기, 감염 등 8개 분야에서 걸쳐 지난 1년 동안 수행된 풍성한 학술 연제들이 발표됐다.
특강에서는 서울의대 문신용 교수(산부인과)의 ‘줄기세포 연구의 현황과 전망’이, 구연으로 ‘3차 의료기관의 소화기내과에 의뢰된 기능성 위장질환의 임상(김종수 아주의대)’ 등 189편과 포스터에 ‘복합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성적(송은기 서울의대)’ 등 398편이 강연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청람연구비에 ‘인슐린이 혈관내피 성장 인자의 합성과 복막 투과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세포신호 전달 체계(강덕희 이화의대)’와 내과학회연구비로 ‘간경변 Rat 모델에서 MMP-3 유전자를 발현하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윤승규 가톨릭의대)’ 등 두 편이 보고 됐다.
임원진 개선에서는 3년 임기의 △신임 이사장에 문영명 교수(연세의대)와 △부이사장에 방병기 교수(가톨릭의대), 1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홍순조 교수(가톨릭의대) △부회장에 김광원교수(성균관의대)와 김세종 교수(전남의대) △신임 감사에 강종명 교수(한양의대)와 이상재 교수(중앙의대) 등을 각각 선임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25,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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