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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용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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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국립재활원(원장 허용)이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와 위내시경 시설을 도입, 건강검진센터를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국립재활원(원장 허용)은 장애인의 다양한 재활서비스 및 보건의료 수요에 부응하고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일 위내시경실 오픈을 시작으로 가동에 들어갔으며, CT검사실은 10일부터 진료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국립재활원은 지난 '09년 11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장애인을 위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일반병원과 마찬가지로 계측검사(비만, 시‧청각 이상, 고혈압), 요검사(신장질환), 혈액검사(빈혈,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만성신장질환, 간장질환), 영상검사(폐결핵, 흉부질환), 구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재활원은 앞으로 암검진 및 종합검진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재활원 관계자는 "향후 장애인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공공보건 의료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건강검진센터 시스템으로 그 영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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