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5: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음주질환 치료비 4년새 2배 급증
'05년 866억→'09년 1688억으로
건보공단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필요'

음주 때문에 생긴 질병 치료에 지출된 진료비가 최근 4년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음주가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알코올성 간경변증, 알코올 의존증 등 주로 술 때문에 생기는 질환의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09년 1688억원으로 '05년 866억원의 1.95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술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고한 고혈압, 허혈성 뇌졸중, 간암 등 30개 질환의 총 진료비도 '09년 6조1000억여원으로 '05년 3조2000억여원의 1.91배나 됐다.

또한 공단이 '02년 건강검진을 받은 389만명을 대상으로 '02∼'09년 질환발생 위험도를 추적 조사한 결과, 주요 질환 가운데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17.2%로 가장 높고 간경변증 14.2%, 허혈성 심장질환 5.26%, 허혈성 뇌졸중 4.1% 순이었다. 이들 음주자는 고혈압 전단계가 56.6%에 달했고 비만을 포함한 과체중 이상도 51.8%에 달했다.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알코올은 구강 및 식도암은 물론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및 간경화, 동맥경화성 질환의 가능성을 높이고 정신장애, 교통사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자살 및 타살 등 60가지 이상의 질병 및 상해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에서는 음주와 관련된 질병 치료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또 "성인 음주율은 남성의 경우 '05년 72.5%에서 '08년에는 82.6%로, 여성은 같은 기간 35.1%에서 60.6%로 높아졌다"며 "이 때문에 음주로 인한 질병 치료비가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중장기적으로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 등을 신설해 건강보험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1-10, 13:4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