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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등 6개 부처 공무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 |
총괄팀장에 권준욱 복지부 질병정책과장
'구제역 가축 매몰지' 관리를 전담할 범정부 대응팀이 출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는 구제역 가축 매몰지 침출수 관리 등 구제역 사후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민간 전문가와 6개 부처 전문 공무원이 참여하는 '매몰지 관리지원팀'을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몰지 관리지원팀에는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농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담당공무원과 전문가 24명이 참여했다.
특히 총괄팀장에는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당시 실무를 총괄했던 권준욱 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이 맡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미생물 전문가인 김의종 대한감염학회장(서울대의대 교수), 지반 및 구조 전문가인 김수삼 토지주택연구원장, 전염병 전문가인 이중복 건국대 수의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해 활동한다.
매몰지 관리지원팀은 각 부처별 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 관리하고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상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언론브리핑을 실시해 구제역 사후조치 상황과 지적 조치결과, 향후 계획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민간자문단도 직접 언론 브리핑에 참여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내용 전달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이 같은 브리핑 내용은 국민에게 공개한다. 생생브리핑(http://www.briefing.go.kr)과 정부브리핑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ebriefing)에 접속하면 브리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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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2-22,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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