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9:1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병원경영 여전히 호전되지 않고 있다”
병원, 부채 증가율이 수익증가율 앞질러
수련병원 한 곳당 19억 규모‥상급종합은 70억 증가
한국병원경영연, ‘2009년도 병원경영통계’ 분석 결과

전체 병원의 의료수익 순이익률은 지난 2009년도에 0.6%를 기록해 2008년도의 -1.1%보다 1.7%p 높아진 것으로 드러나 우리나라 병원들이 겉으로는 의료수요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병원경영이 여전히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서울시립보라매병원장)이 전국 수련병원 240곳의 ‘2009년도 병원경영통계’를 분석한 결과 집계됐다.

이번 분석결과 전체 병원의 의료수익 순이익률은 지난 2009년도에 0.6%를 기록해 2008년도의 -1.1%보다 1.7%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나 병원의 부채 규모는 수익 호전과 반대로 2008년도에 병원 당 평균 64억원에서 83억원으로 29.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련병원 한 곳당 1년 사이에 19억원의 빚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빚은 더 크게 늘어나 2008년도에 병원당 10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무려 70억원이나 증가했다.

연구원은 환자 수요와 눈높이에 맞춰 병상 증설과 시설투자를 하느라 빚을 많이 지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병원들의 부채규모 증가는 1,000 병상 이상 보유한 상급종합병원과 300 병상에서 500 병상 사이의 종합병원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상급종합병원과 300∼500 병상 사이의 종합병원의 경우 2009년과 2008년을 비교할 때 각각 70%와 48.1% 부채가 증가했다.

의료수익에 있어서도 전체적으로는 소폭 증가했지만,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1인당 수익은 소폭 하락했다.

간호관리료차등제 시행 여파로 간호사 수를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직원 1인당 월 평균 의료수익은 2008년 718.8만원에서 700.9만원으로 17.9만원 하락됐다.

그러나 의사 1인당 의료수익이나 전문의 1인당 의료수익은 소폭 증가했다.

연구원은 “앞으로 CT, MRI 등 영상검사 수가 인하로 수익성까지 낮아질 전망이라 병원들이 수지균형을 맞추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병원의 병상 이용률은 병상수 증가와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평균 재원일수의 감소로 2008년 83.7%에서 2009년 74.8%로 8.9%p 하락했다.

병상 100개당 25.2개가 비어있는 셈이다.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인 평균 일수는 2008년 20.4일에서 2009년도에 18.0일로 2일 정도 줄어들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4-08, 14:5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