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는 지난 10월 28일 2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뇌졸중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대한 뇌졸중 학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대국민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뇌졸중, 미리 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뇌졸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신경외과 김달수 교수의 ‘△뇌졸중이란?’을 주제로 한 강의로 시작한 이날 강좌에서는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영양팀 등 여러 부서의 협조아래 진단에서부터 치료방법, 예방법, 식이요법 등에 대한 내용들이 수술장면 동영상 등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신경외과 허필우 교수의 △뇌졸중의 외과적 치료, 가정의학과 옥선명 교수의 △뇌졸중의 예방, 영양팀 임은화 영양사의 △뇌졸중과 식이요법 등의 강의가 있었다.
뇌졸중센터 김달수 교수는 "뇌졸중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일어날수 있다면서 뇌졸중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약 생겼다면 신속한 치료를 통해 병을 키우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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