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안웅식 교수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2011년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중 도약연구과제 부문에 선정되었다.
연구과제는 ‘난소암에서 시스플라틴 탁솔 내성 유전자의 복합 기전 및 제어가능 연구를 통한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로서 항암제에 대해 저항성을 가진 세포의 발현과 기전을 규명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연구는 임상을 통한 이행성 연구(translational research)로 확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난소암 환자 조직과 세포주에서 항암제(시스플라틴, 탁솔) 저항성 세포 분리, 항암제 저항성 특이 유전자, miRNA 및 단백질 발현을 통해 유전자 복합기전과 자가 재생, 증식, 분화능력을 조절하는 탈유비퀴틴 단백질 분해 조절 효소(DUB)의 기전과 신호전달 경로를 규명하여 진단치료에 이용하게 된다.
안웅식 교수는 “향후 난치성 난소암에 있어 재발과 전이를 유발하는 항암제 저항성 난소암 세포를 사멸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연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안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매년 3억 원씩 5년 동안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9-02,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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