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 정신과(과장 이경욱)는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 자살 치료 의료진 및 관계자와 의정부시 정신보건센터 박종란 팀장, 의정부시 청소년지원센터 반영만 소장 등 80여명에 참석한 가운데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제 5회 추계 자살 치료 및 예방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자살 시도자들에 대한 특성과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자살 치료자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을 위한 웃음치료시간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1부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한 GateKeeper되기’라는 주제로 ▲ 병원장 김영훈 교수(소아청소년과)의 축사 ▲ 고려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육성필 교수의 QPR을 이용한 자살시도자 면담의 실제 ▲ 질문 및 토의가 이어졌다.
2부에는 ‘의정부성모병원 자살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 정신과 이경욱 교수의 의정부성모병원 자살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의 발전 현황 ▲ 정신과 황선영 교수의 다변량 분석을 통한 자살 시도 예측 요인 규명 ▲ 응급의학과 최경호 교수의 Fatality and DOA following drug overdose ▲ 질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3부에서는 ‘스스로의 정신건강 돌보기’라는 주제로 ▲ 최윤희 웃음치료사의 웃음 치료를 통한 긍정적 정서 강화 훈련이 발표되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살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은 해가 거듭되면서 더욱 더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매년 2회의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9-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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