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공항검역소(소장 허용)는 검역과 입국2계 보건주사보 경원진 검역관을 올 3분기 친절검역관으로 선발, 시상했다.
항공사직원 및 상주기관 직원 등의 추천 및 인천공항검역소 직원들의 직접투표방식으로 선발된 경원진씨는 내·외국인 승객, 승무원, 자체직원들에게 있어 가장 친절하게 업무를 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 2층에 마련된 검역소 민원실에는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각국 전염병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스를 비롯한 전염병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일선에 배치된 방역요원들이 바로 검역관들이다.
이들은 전염병 유입방지가 우선 과제이지만 동시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서는 검역활동 시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되는 것이 또 하나의 검역관의 자세이기도 하다.
친절검역관으로 선발된 경원진 검역관에게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의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는 한편, 3일간의 포상 휴가를 실시토록 하였으며, 친절검역관 사진을 민원실 및 입국장내 행정사무실에 게시하여 추후 3개월간 각종 공식행사 등에 참석하여 검역홍보요원으로써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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