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BFHI위원회는 2011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부천 고운여성병원 (병원장 고 광덕)과 제주 엔젤산부인과(병원장 차 경봉)을 선정했다.
2개 병원은 신생아에 대한 모유수유현황, 모자동실여부, 교육 등 ‘성공적인모유먹이기 10단계’ 항목과병원에서의 완전모유수유율 70%를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07년에 임명되었던 강동경희대병원에 대한 정기재평가결과 재인증을 하게 되었다.
부천시의 여성전문병원인 고운여성병원은 완전 모유수유율 80%이상, 모유수유 산모교실 운영, 퇴원 후 후속관리 등 체계적인 모유수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제주시의 엔젤산부인과 의원은 전 병실을 24시간 산모와 아기가 함께 지내는 모자동실로 운영함으로써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우수병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기에게 친근한병원 임명은 병원자체평가지(유니세프/세계보건기구개발)를 대상병원에 보내 병원 스스로 모유수유권장정도를 평가하게한후 회수된 평가지를 근거로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기준에 부합되는 병원을선정, 한국BFHI위원 및 평가위원들이 직 접병원을 방문해 평가하는 현장 평가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며 임명을 받은 후 3년마다 재평가를 받게된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