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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의대, 세계 최초 척수손상환자 치료법 제시
인하대(총장·홍승용) 신경재생연구사업단(사업단장: 의과대학 신경외과 박형천 교수)의 연구가 국제학회로부터 연이은 수상을 받으며 연구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입증 받고 있다.

이 연구사업단은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를 이용한 신경재생 치료법 개발에 연구를 집중하여 왔는데, 최근 연구 결과들 중 "급성척수손상 동물모델에서 GM-CSF의 치료효과"를 국제학회에 발표한 결과 박소라(의과대학 생리학) 교수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로잔(Lausanne)에서 열린 제7차 세계 조직공학학회(Tissue engineering society international)에서 580여 편의 논문 중 최우수 포스터로 선정되어 (L’Oreal Paris best poster award) 상장 및 상금을 수여 받았다.

또한 10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54차 미국 신경외과학회(Congress of Neurological Surgeons)에서도 하윤(의과대학 신경외과학) 전임강사는 척수손상분야 우수연구논문 (research award for spinal cord and spinal column injury)으로 선정되어 미국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부터 학술상 및 상금을 수여 받았다.

본 연구사업단의 연구 성과는 이에 그치지 않고 12월 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될 제32차 미국척추외과학회(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에서도 2004년 최우수 기초의학연구 3등상 (2004 Best basic science research award, 3rd place)에 선정되어 하윤 전임강사가 기념강의 및 수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본 연구단의 연구는 아직까지 치료법이 전무한 완전 척수손상환자의 치료에 GM-CSF 및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한 연구로서 국제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인 Schering의 Berlex연구소(미국 캘리포니아)로부터 공동연구를 제의 받아 협의 중에 있다.

한편, 2004년도 대학원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신경재생연구사업단은 신경외과 박형천·박현선·윤승환·하윤 교수, 최병현 연구교수 및 생리학교실 박소라 교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경재생 치료법 개발의 세계적인 권위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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