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국내 유병자수 2만명 미만인 희귀 난치성질환중 AIDS, 암 등 기 지원받고 있는 질환을 제외한 71종 전체질환에 대하여 2005년부터 본인부담 의료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2001년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등 4개질병 지원으로 시작하여 2002년에 6개질병, 2003년에 8개질병, 그리고 2004년에는 11개 질병을지원하고 있고, 2005년부터는 전체 희귀 난치질병으로 확대지원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사업비 지원에 따른 예산으로 국민건강증진 기금 9억원을 포함, 시·구비 등 총17억원의 치료비를 금번 시의회에 승인신청 했다.
대전시에서는 2004년 현재까지 489명에 16억원을 지원하고 있고, 2005년에는 약550여명의 희귀 난치성질환자가 수혜를 받을것으로 예상하며, 이들에 가계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귀 난치성질환 의료비 확대지원과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보건위생과(☎600-52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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