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APEC 회원국 및 아시아 국가간의 e-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12월 13~14일 양일간 일정으로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04 국제 e-헬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제9차 APEC 전자상거래 운영그룹회의(칠레)’에서 한국의 제안으로 채택된 ’APEC e-Health Initiative'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또한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기획사업인 “2005 e-헬스 사업”의 예비 심포지움의 성격도 겸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APEC 회원국 중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등 9개국 17명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150여명의 국내 관계자가 참석하여 글로벌 e-헬스 동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주요 토론 내용으로는 (1)글로벌 e-Health 경향, (2)새로운 e-Health 기술, (3)e-Health 산업의 확대, (4)e-Health를 이용한 글로벌 위기 및 질병관리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를 통하여 국제적 기술표준 및 규범 제정을 위한 국제적 공동 대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APEC내의 전문가 그룹, 아시아 회원국간 e-헬스 연합네크워크 구성 등 e-헬스의 발전을 위한 국제적 추진체의 설치 등의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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