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오는 12월17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대전역 광장에서 노숙자와 쪽방거주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우리사회에서 소외되어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받지못하고 있는 노숙자와 쪽방거주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실시, 아픔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검진은 혈압측정 및 일반적인 상담과 엑스선촬영, 객담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추후 각 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병행토록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무료검진에는 결핵협회 대전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하여 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검진요원 등 의료인이 다수참여를 실시하여 수준높은 진료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시는 그동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대하여 3회에 걸쳐 207명의 무료검진을 실시(7명의 결핵의심환자, 10명의 흉부방사선 이상소견자 발견), 관할 보건소 및 노숙자 진료센터에 인계하여 추후 지속적인 치료와 관찰로 관리토록 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 조성과 결핵의 홍보활동 강화로 시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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