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의약품 평가부 서경원 기관계용의약품과장. 의약품평가부 항생항암제의약품과에서 근무하던 서경원(女) 연구관은 5대 1의 경쟁을 뚫고 당당히 연구직 공모 과장 1호의 영광을 안았다.
식약청은 그동안 결원 직위 발생시 내부 보직심사 절차를 통해 연구직과장의 보직을 부여해 왔으나, 업무 생산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청내 직원간 경쟁과 혁신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결원이 발생한 의약품평가부 기관계용의약품과장 직위에 대해 내부 공모를 실시하였다.
식약청에서는 이전에 결원이 발생한 직위에 특별채용과 개방형직위에 대한 채용을 한 바 있으나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직위공모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월 일부터 10일까지 관련분야 연구관 5년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공모접수를 하였으며, 접수결과 5명이 접수하였는데 면접심사위원회를 구성(내부 3인, 외부교수 2인)하여 심사를 실시하여 서경원 연구관을 확정하여 12월 15일자로 기관계용의약품과장에 보직 임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2-15, 21:2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