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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흥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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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창립 첫 학술대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는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전문병원의 위상 및 역할’을 주제로 제 1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협의회가 창립된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된 99개 회원병원과 임직원 등은 물론 정부, 학계, 미디어 관계자 등 의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전문병원 지정마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전문병원 제도의 육성방안, △전문병원 제도의 현황, △국민과 소통하는 전문병원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병원 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경쟁력 향상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전문병원협의회 정흥태 회장은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2011년 전국 99개의 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전문병원 전성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전문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병원이란, 특정진료과목 및 특정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의 질 등을 엄정하게 평가하여 공식 지정한 병원을 일컫는다.
현재 전국에 99개 병원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문병원 제도가 올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하고, 윤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국민 의료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자 올 2월 대한전문병원협의회가 창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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