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22:2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김근태 장관 AIDS 감염인 격려 방문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21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여 에이즈 감염인을 만나 두 손을 잡으며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이 감염인은 30대 남자로서 1996년에 HIV 감염이 발견된 후 건강하게 지내다가, 2002년에 에이즈 증상인 뉴모씨스티스 폐렴이 발생하여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항HIV 치료제를 병용 투여 중에 있다.

이 감염자를 치료하고 있는 김준명 교수는 “항바이러스제 요법을 사용하면 면역기능의 파괴가 지연되어 생명연장의 효과가 있어 이제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당뇨와 같은 만성병의 하나”라고 했다.

김준명 교수는 지금까지 250여명의 에이즈 감염자를 치료한 경험이 있는 국내 에이즈 치료분야의 권위자이다.

장관을 만난 감염인은 “에이즈는 치료할 수 있는데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몹시 힘들다”고 하면서 “감염사실이 알려지면 가족들은 이해한다고 해도 직장 동료들이나 이웃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딜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게 됩니다.”라면서 현실의 괴로움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은 감염인하고 악수하거나 대화만 해도 에이즈에 감염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에이즈 예방홍보도 중요하지만 감염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홍보가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감염인에게 “에이즈 감염인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기에 인권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며 인권을 강조했다.

이번 장관과 에이즈 감염인 만남은 사회의 편견과 차별로 대다수 감염인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속에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는 최초로 감염인을 직접 만나 악수하고 격려하면서,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감염인 인권 증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2-22, 20:2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