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길병원은 8일~15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응급의료센터 11층 대강당 및 소강당에서 관련업 종사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인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응급의료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응급환자를 최초로 접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종사자와 일반 시민들의 필수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제고하고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 및 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14조 규정에 의거해 실시되며, 가천의대 길병원 이근 응급의학과 주임교수와 임용수 교수 등 6명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시행하고 있다.
한편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수료증’이 교부되며, 향후 2년 동안 사업장 등에 수료증을 게시하거나 교육을 받은 사실을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11,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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